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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여러 주소는 쉼표(,)로 구분) 보내는 이 덧붙이고 싶은 말(0자/1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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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입니다. 이때가 되면 사람들은 고향을 찾습니다. 고향에는 눈에 익은 산천도 있지만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 고향은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주는 응원군, 나의 가쁜 숨을 고를 수 있는 의지처가 됩니다. 당신에게 친구가 그러하듯 친구에게 당신도 그러합니다. 친구도 당신이 있어 숨을 고를 수 있고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친구를 의지하면서 친구가 우리를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미처 알지 못한다.’ 프랑스의 화가 피에르 보나르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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