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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여러 주소는 쉼표(,)로 구분) 보내는 이 덧붙이고 싶은 말(0자/1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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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바니아 집안에서 태어났고 인도의 시민이며 가톨릭 수녀입니다. 나는 온 세상을 다녔고 내 마음은 예수의 마음에 온전히 속했습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입니다. 키 작고 구부정한 허리, 굵은 주름살의 그녀의 얼굴은 보잘 것이 없었지만 믿음에 대한 확신과 불타는 사명감은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평생 소박한 음식에 낡고 허름한 신발을 신었고 초라한 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녀는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그 사랑은 우리에 빛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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