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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여러 주소는 쉼표(,)로 구분) 보내는 이 덧붙이고 싶은 말(0자/1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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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생각해봅니다. 아직 어린 자녀라 할지라도 자녀에게 침묵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학문을 가르치는 일 못지않게 소중합니다. 어릴 적부터 침묵하는 법을 터득한다면 그의 말과 행동이 장차 얼마나 품위 있고 훌륭해질지는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녀의 어른스런 말 한마디에 기뻐할 것이 아니라 자녀가 잠시라도 깊이 생각하는 모습을 보일 때 조용히 마음의 박수를 보냅시다. ‘자녀에게 침묵하는 법을 가르치라. 말하는 것은 쉽게 배워버린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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