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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여러 주소는 쉼표(,)로 구분) 보내는 이 덧붙이고 싶은 말(0자/1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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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시인 랭스턴 휴스의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를 잠시 생각해봅니다. ‘아들아 난 너에게 말하고 싶다/인생은 내게 수정으로 된 계단은 아니었다는 걸/계단에는 못도 떨어져 있었고/가시도 있었다/바닥에는 양탄자도 깔려 있지 않았다/맨바닥이었어/난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계단을 올라왔다/그러나 아들아 돌아서지 마라/계단위에 주저앉지 마라/지금 주저앉으면 안 된다/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이 뜨거운 사랑, 우리도 가슴에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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