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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여러 주소는 쉼표(,)로 구분) 보내는 이 덧붙이고 싶은 말(0자/1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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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맞은 이 새해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헛되이 보낸 일주일, 헛되이 보낸 한 달을 아까워하는 사람은 많아도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고 낙심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를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하지만 하루 동안 수많은 생명이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합니다. 하루 만에 세상은 어제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합니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도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그리스의 희곡작가 소포클레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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