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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헨리 레이몬드와 깨끗한 양심의 소유자 조지존스가 함께 <뉴욕 타임즈>를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그 때 당시 <타임즈>의 소유주 트위드가 제안을 해왔습니다. 엄청난 액수인 50만 달러를 줄 터이니 뉴욕을 떠나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여생을 왕처럼 살 수 있어요.’이에 조지존스가 대답했습니다. ‘그렇겠죠. 날마다 비열한 인간이라고 자책하면서 평생을 살겠죠.’ 깨끗한 양심은 매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깨끗한 양심은 높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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