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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QT메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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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분입니다. 백로와 한로 사이에 있는 ‘추분이 지나면 우렛소리 멈추고 벌레가 숨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면에 들어가는 벌레들이 땅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찜통더위는 물러가고 이제 가을이 펼쳐진 이 계절, 한 구절의 시로 우리 함께 가을을 맞이합시다. ‘나뭇잎이 떨어진다. 멀리서 떨어져온다. 마치 먼 하늘의 정원이 시들고 있는 것처럼 거부의 몸짓으로 떨어지고 있다. 밤이 되면 이 무거운 지구는 모든 별로부터 떨어져 고독 속에 잠든다.’ 릴케의 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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