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말씀의 바다를 체험해 보자!
(2018년 2월 1일 ~ 201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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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도 성경을 펴 읽으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물고기들을 마음의 그믈망 속에 담아봅니다. 어부가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한가득 잡아 올리지 않고 돌아온다면 얼마나 쓸쓸할까요. 저의 하루도 어부와 같은 심정으로 반드시 은혜의 말씀을 마음에 가득 담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해가 저물기 전에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기도할때 나의 삶은 생기가 돌고 의미가 주어지며 영혼은 기쁨의 노래로 즐거워하며 편안히 잠자리에 들수 있나이다.
내일도 말씀속에서 주를 만나 뵈옵길 내영혼이 간절히 바라나이다. 할랠루야*
(jane0123)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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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2018년 2월의 첫째날 이새벽에 생명의 말씀을 주시옵나이다.진정 말씀의 바다를 체험에 보자!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살아온모든 것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이며 지금부터도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살게 하여주십니다.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없는 이 피조물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은혜로서 어루만져주시옵소서.하나님 아버지 새달 새날 새시간 새순간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매순간 지켜주십니다.아멘아멘
(jisuny0727)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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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죄송합니다.하나님아버지 죄송합니다.이 죄인들 항상 똑같은 실수 죄악속에서 연약하고 모자라고 교활한 삶 살고 있습니다.하나님아버지 죄송합니다.하나님아버지 죄송합니다.하나님아버지 기쁘시게 해드리고 즐거움을 드려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알고도 짓고 있는 죄 모르고도 짓고 있는 죄 하나님아버지 죄송합니다.하나님아버지 죄송합니다.하나님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기어주시옵소서.하나님아버지 죄송합니다.하나님아버지 죄송합니다.하나님아버지 이죄인들 붙잡아주시옵소서.죄송합니다.아멘.
(jisuny0727)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