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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환히 열어 주옵소서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QT메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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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님, 간절히 기도하고 탄원하는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긍휼히 여겨주시고 살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인생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시간 속에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발견하고 영원을 소망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악을 미워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우리는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교만이 우리를 에워싸지 않길 원합니다. 또한 숨 쉬듯 동반하는 거짓말을 멀리하길 원하오며, 이웃을 속이며 피를 흘리는 일을 멈추길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 우리는 너무도 나약합니다. 쉽사리 무너지고 낙망합니다. 좌절의 멍석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자책에 빠져 한 숨 짓습니다. 이에 우리의 폐부를 살피시고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신 주님께 아뢰오니, 우리를 도우시고 낙망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포장된 세상의 모래 위에 서지 않게 하시고, 대속의 피로 이루어진 십자가 반석 위에 서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길 원하오며, 주님을 향한 이 사랑이 영원하길 원합니다. 세세토록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오며, 아름다운 주님의 전에서 엎드려 경배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같이 완전하길 원하오며, 주님의 온유하심과 같이 온전히 순종하길 원합니다. 하오니 주의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권능의 오른 손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우리를 대적하는 원수를 보고 계시는 주님, 주님의 공의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 앞에 펼쳐진 십자가의 길을 환히 열어 주옵소서. 좁은문으로 들어왔으나 모두가 좁은길 끝에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을 믿는다고는 하나 끝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이 시간 기도드리는 우리도 예외 일 수 없다는 것을 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의 은혜를 따라, 순종으로 화답하는 성도되길 원하오며,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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