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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고 이웃을 돌보십시오
2013년 5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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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1장 (통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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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레위기 23:15~23:32
성경감추기
- 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곡식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 16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 17
너희 처소에서 십분의 이 에바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 18
너희는 또 이 떡과 함께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를 드리되 이것들을 그 소제와 그 전제제물과 함께 여호와께 드려서 번제로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며
- 19
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 년 된 어린 숫양 두 마리를 화목제물로 드릴 것이요
- 20
제사장은 그 첫 이삭의 떡과 함께 그 두 마리 어린 양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서 요제를 삼을 것이요 이것들은 여호와에 드리는 성물이니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며
- 21
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 22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그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 25
어떤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27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 28
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 29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 30
이 날에 누구든지 어떤 일이라도 하는 자는 내가 그의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 31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이니라
- 32
이는 너희가 쉴 안식일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아흐렛날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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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길라잡이
- 성경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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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중요한 단어나 구절에 대해 설명해 주는 곳입니다.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22절): 추수를 할 때 가난한 자와 외국인들을 위해 밭 모퉁이에 있는 곡식을 남겨 두는 행위를 가리킨다. 룻기에도 언급되어 있는 내용이다(룻 2장 2~3절, 7절, 11절).
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28절): 속죄일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다른 성경구절과는 달리, 속죄일에는 노동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다. 노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여호와께서 구원하심을 기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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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삶
노동과 안식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동시에 사람들을 살리는 행위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서로 나누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는 사람들을 살리는 행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삶 가운데서 얻는 모든 혜택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감사의 제사는, 주위에 있는 가난한 자들과 외국 노동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삶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매우 구체적인 방식으로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나눔이 없다면 추수의 의미도 퇴색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종류의 추수이든 그 추수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이웃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본문에서 이어서 기록하고 있는 진정한 안식을 실천하는 것과 관련이 깊습니다. 속죄일이 노동하지 않는 것을 부각시켜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공동체 모두가 휴식을 가집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우리로 인해 이웃과 사회가 힘든 노동을 멈추고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노동을 멈추는 것은 노동을 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차원을 넘어, 적극적으로 노동의 열매를 많은 사람이 함께 나눈다는 얘기도 됩니다. 과연 하나님의 거룩한 무리들이 모인 곳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안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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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묵상질문
- 153 묵상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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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이 디베랴 바닷가에서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한
제자들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을 때, 잡았던 물고기의 수는
153마리였습니다 (요21:1-11).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인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풍성한 153의 열매를 얻게될 것입니다.
- 1
감사제사와 관련하여 가난한 자와 거류민들을 특별히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5
안식의 중요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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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우리가 삶 속에서 누리는 많은 은혜의 선물을 이웃과 함께 나누게 하소서.
힘든 노동의 연속으로 고통하는 노동자들이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S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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